보온병 메이커가 개발 한 "진공 스피커"

색상은 4 가지 색상

   세계 최초(?)로 보온병을 스피커로 만든 제품이 나왔습니다. 구조상으로 보면 밀폐형 스피커가 될 것 같습니다. 밀폐형 스피커의 경우 인클로저의 재질에 따라 음질 특성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인클로저의 내부 밀도가 일정해야 일정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보온병의 내부가 어떤 특성을 지닌 음질을 내줄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보온병 메이커로 알려진 모스에서 "진공 무선 휴대용 스피커」를 노래 Bluetooth 스피커가 등장했다.스테레오 타입의 "SSA-40S"모노 "SSA-40M '을 3 월 6 일부터 가전 양판점이나 회사 EC 사이트"VECLOS "에서 판매한다.
　보온병에서 축적 된 진공 기술을 응용하는 새로운 장르 상품 브랜드 "VECROS"(붸쿠로스)의 제 1 탄.파이오니아가 음향 기술을 제공하고 세계 최초의 스피커를 만들어 냈다.

　원통형 인클로저는 높은 진공 이중 구조로, 표면에 40 밀리 지름 유닛을 탑재. 공기의 진동을 전하지 않는 진공의 특성을 살려 인클로저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스피커 본래의 깨끗한 소리를 재현한다고한다.

소리의 이미지

　Bluetooth는 Ver.3.0 + EDR. 프로파일은 A2DP 및 AVRCP를 지원했다. A2DP 사용시 코덱은 SBC된다.

　본체 사이즈는 52 (폭) × 61 (깊이) × 94 (높이) 밀리에서 바닥에있는 개폐식 스탠드 각도 조절 할 수있다. 무게는 모노가 약 160 그램 스테레오 타입에서 약 300 그램 (케이블 제외). 두 모델 모두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의 색상을 마련했다.

개폐식 스탠드 각도 조절을 할 수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 매장에서는 스테레오 타입의 "SSA-40S"가 1 만 8000 엔 전후, 모노 "SSA-40M '은 1 만엔 전후가 될 전망이다.

원문 : http://www.itmedia.co.jp/lifestyle/articles/1502/17/news1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