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에 애플샾에서 구매한 구매한 아내 아이폰6플러스가 액정 상단이 줄이가면서 터치가 안되는 고장이 났습니다.
구입한지 1년7개월 정도 지나서 AS도 안됩니다. 보통 8-9만원하는 애플케어를 적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AS기간이 그냥 1년이었습니다.
액정 수리비가 19만원 정도 나오네요. 보통은 액정만 교채해주는데,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사진 찍을때 흔들림 문제가 았어서 리콜 대상이며 기간은 구매후 2년 이내 리컬 신청을 하면됩니다.
이 리콜 항목 때문에 19만원에 리퍼폰으로 교환 받았습니다.
저도 조만간 리콜 신청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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