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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를 위주로 HiFi를 경험해보는 수준에서 기기를 꾸미고 있습니다.

기기 구성을 위한 기본 방향은 AV 와 HiFi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정하고 가격대비 실력이 우수한 기기들로 구성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특히 HiFi쪽을 기웃거리다보면 SACD를 피해갈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비록 SACD가 많이 퇴색했다고는 하나 현재 나와 있는 고음질 음반중 가장 많은 곡들이 나와있을 겁니다. 그리고 Bluray 플레이어에서도 SACD 재생을 지원하는 저렴한 기기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구입한 파이오니아의 BDP450에 커스텀 펌웨어를 입히고 나니 SACD.ISO를 직접 재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유한 SACD들을 ISO화일로 만들어서 NAS에 저장해 놓고 플레이 하면 엄청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ACD를 5채널로 재생하기 위해서는 아날로그 출력이 있는 Bluray 플레이어가 있어야 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OPPO105 정도 기기가 있어야 될겁니다. 또 HiFi 구성시 보통 2채널로 꾸미기 때문에 5채널을 재대로 재생하기 위해서는 서라운드 채널의 앰프와 스피커에 어느정도로 투자해야 되는지 고민이 앞섭니다.


현재 제가 구성한 기기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프로세서 : Emotiva XMC-1 $1999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을 낼수 있는 AV 프로세서가 아닐까 합니다. 미국에서 직접 구매를 해야 살수 있는 제품이지만 생각보다 쉽게 구매 가능합니다. 

   특히 HDMI 입력을 통해서 DSD를 재생해주기 때문에 SACD를 재생할 수 있는 저렴한 Bluray 플레이어와 구성시 가성비가 최고의 시스템을 꾸밀 수 있습니다.

   또한 Dirac Live LE 라는 최고의 룸보정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 최적의 사운드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DSD 5.1 재생 화면

2. 플레이어 : Pioneer BDP450 $524(아마존)

리뷰 링크 : http://www.whathifi.com/pioneer/bdp-450/review

아마존 링크 : http://www.amazon.com/s/ref=nb_sb_noss_2?url=search-alias%3Daps&field-keywords=bdp+450&rh=i%3Aaps%2Ck%3Abdp+450

   WhatHiFi에서 별5개를 받은 제품으로 파이오니아의 실력이 고스란이 녹아 있는 제품입니다. 파이오니아가 일본 업체치고는 HiFi 쪽으로 상당히 우수한 기기들을 출시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Bluray 플레이어 BDP LX88도 성능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암튼 BDP450은 디지탈 출력만을 위해서 개발된 제품으로 HDMI 출력이 2개 달린 제품입니다. 가장 우수한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PQLS를 지원하는 파이오니아의 리시버와 같이 사용해야 겠지만 XMC-1과 연결해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합니다. OPPO103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써도 부족함없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DP에서 최근에 공구한 '노스페이스', '노킹온해븐스도어' 등 재생시 아무런 문제 없이 잘됩니다. (일부 재생이 안되는 플레이어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특히 DVD 재생시 스케일업시 성능은 발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재생시 소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커스텀 펌웨어로 DVD 및 Bluray Code Free를 지원하며 SACD.ISO까지 재생을 해냅니다.


3. 파워앰프 : Emotiva XPA-5 $999

   200W 5채널 파워입니다. HiFi에는 부족할 수 있지만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XMC-1이 7채널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레퍼런스급 파워로 2채널을 추가로 꾸며보고 싶습니다.


4. 스피커 :
   프론트 : JBL Array1400 $11,500

   센터 : JBL Array880 $2,600

   서라운드 : Monitor Audio Silver RS1 $539


   스피커는 가격이 끝이 없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을 쫓다보니 JBL Everest 의 90% 수준의 실력을 보을 보여 준다는 평을 받고 있는 JBL Array1400을 들였습니다. 팀킬을 하는 수준이라 단종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센터를 프론트와 같은 시리즈인 Array880을 사용합니다. 서라운드는 HiFi 입문기 수준의 RS1을 사용해서 5채널을 구성했습니다. 

   XMC-1의 Dirac Live LE로 룸보정하고 들어보면 스피커에 따른 이질감은 잘 느끼지 못하겠네요.


   Carpenters의 Singles SACD 앨범을 듣고 있는데, 5채널 분리가 확실히 되서 들리네요. 오른쪽 채널에서는 탬버린 소리가 보컬은 중앙에서 코러스는 왼쪽에서 들립니다. 5.1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공간감을 만들어주니 2채널에서 들려주는 것 보다 몰입도가 확실히 높아집니다.

지금까지 저렴한(?) AVHi 꾸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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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다스 마이다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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