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소스의 완전체 조합 Mytek Brooklyn DAC + sM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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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텍 브룩클린(Mytek Brooklyb) DAC + 솜 오디오의 sMS-200 네트워크 재생기 + 룬(Roon) = 디지탈 음원의 완전체

기타 : Sbooster 전원(sMS-200에 적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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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오디오의 룬 레디(Roon ready)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솜 오디오만의 노이즈 제거 기술이 적용되어 순수한 디지탈 음원을 DAC 으로 전송해주기 때문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음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원이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에 전원도 각별히 신경써주어야 됩니다. 번들 아답터 대신에 Sbooster DC 전원을 적용하면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의 음질 차이를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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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 을 들어보면 초반에 울려 퍼지는 청량한 피아노 소리와 끈적끈적한 보컬의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특히 베이스 드럼의 단단한 무게감 차이가 엄청납니다. 전원 교체전에는 텅~ 하던 드럼이 텀- 하고 무게감 있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솜오디오의 mBPS-d2s 베터리팩을 사용하면 정숙성이 더 좋아진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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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이 들어본 이글스의 Hotel California를 들어봐도 어쿠스틱 기타소리가 더욱 청명하고 명징하게 들리며 아주 깊은 저역의 봉고 드럼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마이텍에 sbooster를 연결하고 sms-200에 번들 아답터를 연결하는 것 보다는 sms-200에 sbooster를 연결하고 마이텍 DAC에는 220V 전원을 그냥 연결하는 것이 음질면에서 훨씬 좋네요. 잠시 sMS-200을 기기 점검차 몇일간 사용을 못했는데 음악을 듣는 즐거움이 확 반감되었었습니다. sMS-200을 적용해야 편안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소리가 나옵니다.(참 신기하네요)

DAC과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업그레이드 한 효과가 전에 스피커를 잠시 매지코 S1을 빌려서 청음해본적이 있는데 그 당시 경험한 것 이상의 음질 향상이 있습니다.
음악이 전혀 소란스럽지 않고 고음 부터 아주 낮은 저역까지 엄청난 해상도로 소리들을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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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음원 관리 및 재생용으로 최고의 소프트웨어인 룬(Roon)

소장하고 있는 음원을 자동으로 정리해서 거대한 DB로 만들어서 장르별, 아티스트별, 앨범별, 음원 종류별 등등 다양한 검색이 가능하며 NAS, HDD, USB, Tidal, PC에 있는 모든 음원을 통합 관리 할 수 있습니다. Roon ready 네트워크 플레이어와 같이 사용하면 편리성과 음질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