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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5


2014년 최고의 SF영화!

화려한 특수효과는 없지만 가장 SF 스러운 영화!

다가올 미래를 가장 정교하게 그려낸 보석 같은 영화로 

최첨단 디지탈 문명속에서 로맨스란 아날로그적 감성을

깨알 같은 재미와 기발한 SF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영화입니다.


올해 봤던 영화중에서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화려한 특수 효과는 없어보이지만, 만약에 20년 전에 이 영화를 봤다면 엉청난 특수효과에 정말 황당한 SF 영화로 생각했을겁니다.

이미 우리는 엄청나게 기술 발전이 된 세상에 살고있는지도 모릅니다. 

만약에 SNS나 블로그에 인공지능이 글을 올린다면 저희는 구분을 할 수 있을가요?

인공지능과 채팅을 하게 되면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을 할 수 없는 시대가 곧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이미 경제관련 기사를 컴퓨터가 자동으로 자료를 수집해서 작성한다고 하네요.

미래에 영화에서와 같은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은 무엇이 있을까요?

창작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건지... 창작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 모호해 보입니다.

 TED 지식 공유 컨퍼런스를 이끌고 있는 '크리스 앤더슨'은 "모든 산업은 결국 소프트웨어 산업이 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스러운 디지탈 감성에 대해서 그린 영화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관전 포인트>

1. 주인공의 직업은 뭘까요?

2. 주인공의 셔츠는 몇가지 일까요? 주인공의 기분을 반영하는 듯한 셔츠의 색상 변화를 눈여겨 보는 것도 재미중에 하나입니다.

 

영화 'Her'가 다가올 미래를 그린 영화라면, 

현재를 기준으로 잊혀져가는 아날로그의 종말(?)을 아련하게 그린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되다(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라는 영화도 추천드립니다.

 

P.S 스칼렛 요한슨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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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다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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