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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4

애플뮤직 3개월 무료서비스 종료후 어떻게 할것인가? ​ 애플 뮤직 3개월 무료 이용기간이 끝난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애플 뮤직은 3개월간 이미 우리들의 음악 취양을 머조리 파악해버렸습니다. 추천 음악에 가보면 즐거 듣는 가수와 장르의 음악을 추천해줍니다. ​ 무료 사용기간은 끝났지만 여전히 애플 라디오에서는 즐겨 듣는 음악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 유료 결재를 할것인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것인가? 스포티파이도 설치를 해봤지만 320kb 의 더 나은 스트리밍 음질을 듣기 위해서는 매달 $9.99를 지불해야됩니다. 애플뮤직 월이용료와 같습니다. 유료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저 같으면 애플뮤직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물론 스포티파이를 무료로 들을수 있지만 광고가 나오고 원하는 곡이 아닌 앨범내 곡들을 임의로 재생해데며 음질도 낮아져서 만족도가 .. 2015. 10. 8.
애플 뮤직 가입해서 3개월 무료 사용해보기 IOS 8.4가 나오면서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애플 뮤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잡스 아저씨는 개인들이 음원을 소유 하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트랜트가 바뀌어서 음원을 소유하는 것에서 음악을 즐기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TIDAL등의 쟁쟁한 경쟁자가 이미 출범한 상황에서 약간 늦은감은 있지만 트랜드에 맞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TIDAL도 3개월 무료 사용중이지만 나름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K-pop 이 없기는 한데 제가 즐겨 듣는 장르가 아니라 크게 불편함은 없네요. ^^;IOS 8.4 로 업그레이드하면 iTune은 사라지고 '음악' 아이콘으로 변경됩니다. 3개월 무료 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1. 미국 계정 : 많이들 가지고.. 2015. 10. 7.
애플 뮤직은 성공할까? ​ 아이폰 사용자로써 현재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로 애플 뮤직과 타이달(Tidal)을 사용중입니다. 타이달은 고음을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아직 음질 차이를 실감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8월로 예정된 MQA를 지원하면 다시한번 평가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러나 MQA를 즐기기위해서는 메리디안의 MQA지원 DAC이 있어야 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애플뮤직은 아직 국내 계정으로는 가입이 안되지만 미국 계정으로 3개월 무료이용이 가능합니다. 음질은 AAC 256kbps 수준으로 손실 압축 음원이나 320kbps mp3정도의 음질보다 좋다는 평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기술적인 비교 대이타는 못보았습니다.) 타이달은 Normal, High, HiFi 3종류 품질로 서비스중이며 각각 96, 320, 1411.. 2015. 10. 4.
TIDAL CEO가 해고 됐네요. 미국의 힙합 뮤지션 제이지(Jay Z)가 3월 말부터 시작한 고음질을 추구하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달'(Tidal)이 (스웨덴의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업체 아스피로 인수후 재단장후 Tidal로 런칭) 예상보다 큰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4월에 있었던 CEO 앤디 첸을 해고한 이후 두번째 CEO를 해고했습니다.http://www.cultofmac.com/327072/jay-z-just-fired-the-boss-of-his-streaming-music-service/ 고음질 음원을 표방하는 타이달의 미래가 밝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면서도 TIDAL GUI 부분이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몇일전 TIDAL에서 설문조사를 하길래 시간을 .. 2015.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