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C 프로젝터들은 정말 멋진 블렉을 보여줍니다.
일명 진득한 블렉 화면을 선사합니다.
최근 e-shift3 마지막 적용 모델중 플레그십에 해당하는 RS6710(X900, RS67 등과 동일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6710은 보증기간이 5년이며, 스페어 램프가 1개 더 들어 있는 모델입니다. X900과 RS67은 동일 제품으로 보증기간은 3년입니다. RS 시리즈와 X 시리즈는 외관상 약간의 차이외에는 같은 제품입니다. RS 시리즈는 랜즈 주위에 골드링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위 사진 참조)
RS6710은 박스에서 열어서 바로 사용을 해도 calibration이 잘 맞는편이라고 합니다.
Projectorreview 에 마이크씨의 설정값을 남겨봅니다. (설정값을 보려면 $3.99/년 회비를 내야 되네요.)
[설정값]
USER1, Custom Color Temp 1 w/ 6500 에서 시작 :
Gain (0) : R =0, G = -2, B = -0
Offset (0) : R = -25, G = 0, B = 6
* 감마 2.4 또는 2.2
마이크씨가 추천하는 2.4로 하면 평균 감마는 우수하지만 낮은 휘도에서 색상이 과포화되는 문제가 있어서 감마 2.2를 권하기도 합니다.
[CMS 설정값]
* R/G/B/Cyan/Magenta/Yellow 순입니다.
Hue -1/1/0/0/1/0
Saturation 5/0/0/-1/0/0
Brightness 1/0/-2/0/3/0
Gamma : Custom 2.4
별로 수정할게 없네요.
Standard mode의 캘리브레이션 전 색좌표입니다. 이미 상당히 잘 맞고 있습니다.
THX mode에서 색좌표입니다. 켈리브레이션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 맞습니다.
비용을 들여서 켈리브레이션했을 때 색좌표입니다. THX와 숨을 그림을 찾아야 될정도로 약간의 차이만 보일 뿐 잘 맞습니다.
Custom 2.4 감마를 적용하는 편이 평균 감마가 2.18로 잘 맞는다고 합니다. 다만 어두운 영역에서 블렉이 약간 과한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켈리브레이션 후의 Grayscale 값으로 낮은 휘도(20 IRE)에서 청색이 약간 관한 것 외에는 아주 훌륭합니다.
THX mode의 Grayscale 값입니다. 낮은 밝기 영역에서 붉은색이 과도한 경향을 보입니다. 색온도로 약 500K 낮은 정도라는 것 같습니다.
밝기는 940 루멘, 색온도는 6278K 입니다.
밝기를 낮추면 색온도가 약간 낮아집니다.
Cinema mode(THX와 Natural mode에서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30 IRE - 5487K
50 IRE - 5830K
80 IRE - 6380K
100 IRE - 6377K
조리개를 조이면 루멘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0 (최대로 오픈) 989 루멘
-7 (절반 오픈) 643 루멘
-15(최소) 281 루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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