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02 4k UHD 미디에 시대가 도래하는가? l 유니버셜에서 2016년 여름을 기점으로 연말까지 100편의 UHD타이틀을 출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시 예정인 대표적인 타이틀은 The Huntsman: Winter's War Warcraft and Jason Bourne Everest Lucy Lone Survivor HDR 10과 일부 돌비비젼 HDR이 적용될 예정이며 Dolby ATMOS 사운드가 실릴 것 같습니다. 아직 4k영상을 기존 2k대비 비약적인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UHD 미디어가 얼마나 성공적으로 자리잡을지 염려되기는 합니다. 곧바로 스트리밍 서비스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직 4k에 대한 메리트를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유사 4k를 구현해주는 프로잭터로도 당분.. 2016. 4. 27. 토요일 오전 유쾌하게 듣는 보니앰의 음악 미세먼지 때문에 약간은 우중충한 토요일 오전에 기분 전환을 위해서 청소를 했습니다.청소기를 돌리면서 기분을 상쾌하게 해줄 노래를 찾다가 우연히 눈의 들어온 앨범이 바로 보니앰(Boney M)의 Nightflight To Venus 입니다.1978년에 나온 앨범으로 앨범 제목과 같은 첫곡은 세계 최초로 금성행 야간 비행을 노래하고 있습니다.특히 초반에 나오는 카운트다운에 맞춰서 청소를 시작했다는...1970년데 최고의 팝&디스코 그룹답게 리듬이 정말 경쾌하네요. 보니앰에 대한 정보 링크 : http://m.blog.naver.com/yazo/220366569008 자 그럼, 금성으로 출발해 볼까요? 가사 참조 링크 : http://www.songaah.com/ko/lyrics/nightflight-to-v.. 2016. 4. 24. Roon 1.2 업데이트 음악 관리 및 재생 프로그램의 새지평을 연 roon이 1.2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인터넷 라디오도 등록 관리할 수 있게됐습니다. 재생할 수 있는 음원도 32bit/384kHz까지 확장 지원합니다. 무엇보다 반가운건 얼마전부터 ios 아이폰에서도 roon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아이패드에서만 클라이언트를 지원했었습니다. 이제 TIDAL과 연계되어 mqa를 지원하는 룬을 만나볼 수 있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아이폰에서 실행한 roon remote 앱입니다. 2016. 4. 17. 씨캠 리프 빌더(Reef builder) 직구 얼마전 토치 산호를 들이면서 안정적인 pH를 위해서 KH를 10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젛다고 해서 하루 또는 이클에 한번 1/3 티스픈 정도 리프빌더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다 보니 좀 더 저렴한 제품을 알아보던중 아마존에서 $17.3에 1.2kg 제품을 팔고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인 제품은 0.3 kg에 16000원 으로 배송료를 감안해도 직구가 훨씬 저렴합니다. 이렇게 크기 차이가 납니다. 왼쪽이 이번에 직구한 1.2kg 이프 빌더, 오른쪽이 0.3kg 입니다. 2016. 4. 16. [설정편] OPPO 105D 권장 설정치 처음 사용하는 기기의 경우 가장 곤란한 점은 '도대체 설정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일겁니다.OPPO 105D와 같이 멀티미디어 기기는 메뉴 종류도 다양하고 설정값들이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는 것들도 많습니다.더구나 아직 한글 메뉴얼이 없어서 메뉴얼을 정독하는건 너무 큰 장벽으로 다가옵니다.사용자 마다 기기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권장 설정값이라는 존재하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적어봅니다. ^^;이를 계기로 사용자간의 설정치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뒷쪽 패널을 살펴보면 각 단자의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일부 단자 설명은 생략합니다.) 1. 이더넷 포트 : 유선랜선 연결2. HDMI Input(Back) : 외부의 HDMI 신호를 입력할 수 있는 단자로 외부 신호를 4k 업스케일링 시도를 .. 2016. 4. 16. 마이크로 어항용 스키머 Tunze Comline 9001 40 L 급 마이크로 어항을 스키머 없이 일주일에 한번 정도 20% 환수를 하면서 유지해 왔습니다. 생각보다 해수염(Red sea Coral Pro) 사용량이 만만치 않네요. 더 큰 문제는 이끼가 끼기 시작하더니 쉽게 사그라 들지 않습니다. 사료에 의해 축적되는 영양분을 제거할 방법이 없어서 인 것 같습니다. 잘 자라던 토치산호의 상태도 않 좋아지고 좀 더 수질을 안정화시켜서 카퍼밴드나비를 들여보고 싶어서 스키머를 장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항이 작다보니 스키머 선택도 쉽지 않네요. 몇가지 제품을 알아보다가 독일 Tunze사의 Comline DOC Skimmer 9001로 주문했습니다. 미국 아마존에서 주문($110)했더니 모터가 115V 60Hz 전원용입니다. 집에 있던 110V 변압기(도란스?)가.. 2016. 4. 16.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