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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입양한 플레임엔젤 모습니다.

그동안 흰동가리 성어 두마리와 블루탱 한마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몇개월동안 병없이 잘 자라주어서 큰맘먹고 수질에 민감하다는 엔젤을 들였습니다.

엔젤중에서도 플레임엔젤은 온순하며 산호를 비교적 건드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붉은색 바탕에 검은색 세로 줄무늬를 가지고 있으며, 꼬리 지느러마 상하단에 파란색 무늬가 너무 이쁩니다.


기존에 자리를 잡고 있던 흰동가리 암수 성어가 플레임엔젤에게 리트리말미잘 근처로 오지 못하게 하네요.

플레임엔젤이 크기가 가장 작고 온순해서 맨 나중에 입수를 하게 되면 다른 물고기들에게 공격을 당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입수 순서를 다시 정할 수 있다면,

플레임엔젤, 블루탱, 횐동가리 순으로 넣고 싶네요.


플레임엔젤이 잘 자리 잡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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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다스 마이다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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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이다스 마이다스77 2016.05.30 07: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토요일에 들어온 플레임엔젤이 결국 월요일 오전에 폐사했습니다. 기존 어항 식구들의 집단 공격을 못이겨냈네요. 꼬리 지느러미가 일부 뜯기고 좌우 옆 몸통에 상처가 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