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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은 대부분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래 링크는 Fullrange 에 있는 글로 AV 리시버와 인티앰프를 비교한 칼럼입니다.

http://www.fullrange.kr/ytboard/view.php?id=column&page=1&sn1=&sn=off&ss=on&sc=on&sz=off&no=82

AV를 주로 즐기는 한 사람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HiFi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AV와 HiFi 병행에 대한 고민이 생깁니다.

위 링크에서는 

(인용) 
"야마하의 경우는 4자릿수 제품들, (A1030 이상 정도 될려나요?)
데논의 경우는 3시리즈 부터, (4시리즈가 상급기입니다. AVR-4312 등 200만원 후반대, 3시리즈는 100만원대입니다.)
온쿄의 경우는 8시리즈 부터, (9시리즈가 상급기이며, TX-NR929 등 200만원 후반대, 8시리즈는 100만원대입니다.)
마란츠의 경우는 7시리즈 부터, 
파이오니아의 경우도 대략 140만원 이상대부터.. 비교를 해보면 흥미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고 언급하고 있으며, 200만원 이상 인티앰프가 아니라면 위에서 언급한 상급기 이상의 리시버로도 어느정도 HiFi에 경쟁력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위 제품들은 중급기 리시버 이상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쩡쩡한 인티앰프+저가 리시버  보다는 상급 리시버 가 더 좋은 소리를 들려줄 수 도 있다고 얘기합니다.

(인용) " 온쿄의 중고급 기종은 밸런스가 상당히 중립적이며 밀도감이 좋은 스타일이며, 데논의 중상급 기종은 거의 자사의 인티앰프와 거의 비슷한 음색 성향을 갖고 있다. 특히 과거 11시리즈와 A1X 급은 정말로 데논의 PMA-2000시리즈와 비슷한 음색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PMA-2000시리즈의 음색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HIFI적으로도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겠지만, 그런 음색을 싫어하는 이들이라면 답이 안나온다고 할 것이다.

야마하의 경우는 HIFI적으로는 정말 별로라는 혹독한 평가를 받아왔었지만 명장하고 또렷한 중고음과 단정한 저음의 느낌을 상위 기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음의 정보량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단정하고 또렷하며 투명하고 명장한 사운드는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다. 데논의 고급기종과는 음색적으로 반대되는 경향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마란츠의 경우가 과거에나 지금이나 가장 AV리시버의 음색이 AV적이기 보다는 중립적인 선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최근의 6000번대 시리즈나 7000번대 시리즈만 되더라도 상당히 밸런스감이 좋고 중립적인 소리가 나와준다. 다만 자사의 HIFI기종들에 비해서는 약간 밀도감이 떨어지는 것이 차이점이다.

파이오니아는 본 필자도 상위기종을 많이 사용해 보지 못했는데, 과거에는 파이오니아의 기종들이 힘과 밀도감, 탄탄함이나 음의 윤곽감, 응집력 등이 굉장히 좋았었다. 그런데 최근 기종들 역시 그 특성이 약간 바뀌어서 가능한 생생한 중고음과 음의 이탈감이 뛰어나고 개방적이며 에너지감이 넘치는 스타일로 바뀐 듯 하다."

특히 데논의 AVC-A1XVA 리시버를 가장 완벽했던 리시버로 칭찬 하기도 합니다.(맨위 사진)
(http://evaa.egloos.com/viewer/1273840)

개인적으로 HiFi와 AV를 병행한다면 사용해보고 싶은 기종은Classe SSP-800(£6950, 가격이 넘사벽입니다. 중고로나 접근가능(?).), 파이오니아 상급 리시버(SC-09TX $5999, SC-LX85 이상), 이모티바 XMC-1(2년째 발매예정이었다가 드디어 발매해서 구매했습니다. 초기 구매 당시 가격이 $1999 이었는데 지금은 $2499 로 올랐습니다.)
가능하면 HDMI 출력쪽에 지터가 적은 모델로 선택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플레이어 HDMI 출력단에 지터가 엄청 많다면 리시버 만으로 해결될 지 모르겠네요. 파이오니어에서는 HDMI 자체 규격을 만들어서 HDMI 지터를 획기적으로 낮추었다고 합니다. 다만 동사의 플레이어와 리시버를 사용할 때 누릴 수 있는 호사가 아닐까 합니다. 파이오니아 플레이어 가격이 그렇게 고가는 아니기 때문에 이미 파이오니어 리시버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이부분은 제가 기술적으로 잘 모르기 때문에 조언부탁드립니다.)




JBL Array1400입니다. 14인치 우퍼가 달려있어서 1400 이라는 모델명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굉장히 큽니다. 가족들이 엄청나게 눈에 띄는 디자인(?)과 크기 때문에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음질은 좋아합니다. ^^;
(Array1000은 10인치, 북셀프 Array800은 8인치, 서브우퍼 Array1500에는 15인치, 센터 Array880에는 8인치 우퍼 2개가 달려있습니다.)


저의 청음환경은 음향 튜닝이 거의 불가한 거실에 AV위주의 시스템으로 구성했습니다.

* 리시버 : 야마하 RX-V3067 (어밴티지 A3010 나오기 전까지 나름 상급기였습니다. ^^)
* 프리앰프 : 이모티바 XSP-1 (Bypass 가 되는 프리앰프로 2.1 또는 2.2 채널로 AV와 HiFi 병행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999
* 파워앰프 : 이모티바 XPA-5 Gen2 (200W x 5채널) $999
* 스피커 : 
   - 프론트 JBL Array1400 (32 Hz ~ 40 kHz)
   - 센터 JBL Array880
   - 우퍼 SVS PB-1000 (Crossover를 50 Hz에 설정해서 사용중입니다. 프론트 스피커, 우퍼, 프리앰프에 설정함.)
   - 기타 8채널 잡다한 스피커
* 무선음악 재생시 : 
   - AirPort Express (애플 무선 공유기 제품으로 Airplay 지원 - 44.1 kHz 한계) 
   - XDA-2 (이모티바 DAC 24bit/192kHz 지원하나 무선으로는 Airplay의 한계로 44.1kHz에서만 사용함) $269
* 유선음악 재생시 :
   (1) Oppo105 + 프리앰프 : CD, HPFA, Bluray, SACD, 네트워크로 다양한 포멧 지원

        한글 지원이 안되서 좀 불편합니다.
   (2) Divx + XDA-2 + 프리앰프  
        Divx를 HDMI로 리시버에 연결해서 음악 재생하는 경우보다는 광단자로 XDA-2에 연결하는 쪽이 분리도, 음장, 정위감 등 모든 면에서 좋습니다. 한글이 지원되기 때문에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맥북에어(Audirvana Plus, 192kHz upsampling) + XDA-2 (USB 입력)
   + 프리앰프
        이조합은 USB로 연결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음질적으로는 만족도가 큽니다.
   (4) Airplay(Airport Express 사용하여 광출력 단자를 DAC에 연결) + XDA-2 + 프리앰프
        가장 편의성이 높은 조합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 아무런 기기에서 무선으로 재생하는 음악을 바로 재생해줍니다.
       단점은 16/44.1 kHz 샘플링이 한계입니다. 음질면에서 (3) 조합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의외로 저렴한 Divx로 재생한 음질과 Oppo105에서 재생한 음질간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 귀에는 좀 더 선명한 음을 들려주는 Divx + DAC 조합이 좋아 보입니다. 
  ** HDMI보다는 광단자나 디지탈 단자로 연결하는 편이 지터가 훨씬 작기 때문에 음질면에서 유리합니다. 하이앤드급 리시버 정도가 되야 HDMI에서도 낮은 지터를 유지합니다.(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D&minor=D2&master_id=28&bbslist_id=2423151) 

시스템 업그레이드 가장 만족도는

(1) 스피커 : 
    JBL LX2000 에서 JBL array1400으로 왔는데, 급차이가 나도 너무 나는 제품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인지도...
    Array1400의 첫 느낌은 고음이 아주 청아하지만 전혀 쏘지 않는 소리였습니다. 툭 튀어 나온 혼 때문에 엄청 쏘는 고음을 예상했는데 의의로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JBL LX시리즈에서는 들을수 없었던 소리들이 마구마구 들립니다. LX시리즈 사용시에는 해드폰 음질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였으나 Array1400으로 바꾸고 나서는 해드폰에서 들을 수 있는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저음이 훨씬 보강되었기 때문에 더 좋은 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업그레이드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시스템에서 60% 이상 투자하고 있습니다.)

(2) 리시버 : 
    야마하 입문기에서 RX-V3067 상급로 바꿨을때입니다. 
    전에 사용하던 리시버는 HDMI도 지원하지 않고 음보정 마이크도 없는 모델이었습니다. 처음 변경시 눈에 뛰게 향상된 것은 사운드가 벙벙 거리지 않고 차분해 졌으며, 음장이 넓어지고 선명해졌습니다. 음질도 투명한 음질도 개선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음악 감상기 좋았으나 헤드폰과 비교해보고는 실망 ㅜㅜ (레퍼런스 음질에 대한 경험이 적어서 좋은 음질에 대한 판단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궁여지책으로 AKG K501 오픈형 헤드폰 음질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헤드폰도 구석에 처 박아 놓았다가 이모티바 DAC 및 OPPO를 들이면서 다시 사용중입니다.)

(3) Bypass 가능한 프리앰프 :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D&minor=D2&master_id=28&bbslist_id=2420742)
    AV와 HiFi를 병행 할 때 아주 유용한 기기인 것 같습니다. 
    30만원대 DAC를 추가하면 Oppo105같은 중급기(?) 플레이어 정도의 음질을 들려줍니다.
 XDA-2(DAC)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D&minor=D2&master_id=29&bbslist_id=2423146)

(4) 파워앰프 : XPA-5 Gen2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D&minor=D2&master_id=28&bbslist_id=2419277)
    리시버앰프 < 인켈 A965 < 이모티바 XPA-5
    LX2000 시리즈에서는 전혀 향상효과를 못보았었습니다. 그런데, Array1400으로 바꾸면서는 상당히 개선된 음질을 들려주네요.
   스피커에 따라 향상정도가 달라질것 같습니다. 우선 스피커를 업그레이드하고 스피커에 맞춰서 급(?)을 맞춰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5) 음원 :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110&bbslist_id=2411326)
    HFPA 음원을 처음 접했을 때 MP3나 CD에 비해 음질 차이가 상당했었습니다. 확실히 정보양의 차이에서 오는 풍성함이 달랐습니다.
   문제는 HDMI의 지터입니다. 광단자나 코엑셜 단자로는 96kHz이상 전송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HDMI 지터 문제 때문에 Oppo105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ㅜㅜ 
   Oppo105 아날로그 출력을 프리앰프로 곧바로 연결해서 음악 감상을 합니다. (HDMI 지터로 부터 해방?)
   좋은 음원이 좋은 소리를 만드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6) 우퍼 :
(http://dvdprime.donga.com/bbs/view.asp?major=MD&minor=D2&master_id=28&bbslist_id=2308151)
   영화 감상시 반드시 좋은 우퍼는 필수품입니다. 기존 JBL LX 시리즈에 있는 우퍼에서 SVS PB-1000으로 변경했는데,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단단하고 쫙 깔리는 초저음이 아주 일품입니다. 위아래 집분들이 좋은 분들이어서 그런지 밤늦게 -30dB정도로 영화나 음악 감상을 해서 아무런 얘기가 없네요. ^^ (저희집은 아주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 같은 거 잘안됩니다.)


   국제 오디오쇼에서 들었던 YG어쿠스틱과 크렐 앰프(수 억대의 시스템)에서 들려주었던 음질과는 차이가 크지만 집에서 음악을 즐기기에 충분히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 스피커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
*** HDMI는 일명 Jitter 덩어리라고 합니다. 지터만 효과적으로 제어된다면 (100ps 이하) 리시버로 HiFi 병행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맨위 Array880 센터 스피커, Oppo105, XDA-2(DAC)XSP-1(Bypass 프리앰프) (위에서 아래 순서)


야마하 RX-V3067 리시버 (9.2 채널까지 출력 지원하며, 11.2 채널 구성시 외부 파워 앰프 필요)


이모티바 XPA-5 Gen2 (200W x 5ch power amp)

HFPA 음반들...(컨텐츠가 한정되어 있어 아쉬움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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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다스 마이다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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