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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힙합 뮤지션 제이지(Jay Z)가 3월 말부터 시작한 고음질을 추구하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달'(Tidal)이 (스웨덴의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업체 아스피로 인수후 재단장후 Tidal로 런칭) 예상보다 큰 인기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4월에 있었던 CEO 앤디 첸을 해고한 이후 두번째 CEO를 해고했습니다.

http://www.cultofmac.com/327072/jay-z-just-fired-the-boss-of-his-streaming-music-service/


고음질 음원을 표방하는 타이달의 미래가 밝지 않은 것 같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면서도 TIDAL GUI 부분이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몇일전 TIDAL에서 설문조사를 하길래 시간을 들여가면서 그간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과 불편한 점 위주로 답변을 했네요.


실재로 몇개월간 사용해보니 애플 뮤직과 비교해서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1. 음질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8월 부터 MQA(192kHz  정도의 고음질 가능) 서비스가 지원된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현재 되고 있지 않다.

    애플 뮤직의 256kbps AAC 대비 음질 차이를 느끼기 어렵네요.(제가 막귀라서...)

2. K-pop  음원 절대 부족

3. 각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음원을 플레이 리스트에 포함할 수 없다.

4. 플레이 리스트 보여지는 정보 부족. 신곡 선택시 매우 중요한 정보인 음악 장르를 표기 안해줌.

5. 사용료가 비쌈. $9.99/월,  $19.99/월(HiFi)

    애플 뮤직은 $9.99/월, 가족 $14.99/월(가족 6명까지 사용 가능)

6. 스트리밍 음악 들을때 간혹 끊김현상 발생.


요즘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세이지만 한 두 업체가 독식하는 구도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특히 음질에 대해서는 좀 더 상향 표준화가 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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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다스 마이다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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