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1 커피 한 잔 하면서 듣는 Cary Brothers 'Take your time' 무더운 여름날 밤에 에어컨 틀어 놓은 거실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들으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음악입니다. 전반부의 피아노와 어울러지는 잔잔한 남성 보컬이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2분5초 부터 들리는 낮게 깔리면서 가슴을 울리는 베이스 소리를 너무 좋아합니다. 너무나도 빠른것만을 추구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편안한 음악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는 편안한 주말 되세요. I think i said all I can say using up all my potions and spells tonight오늘 밤, 내 모든 묘약과 주문을 사용해서 할 수 있는 말을 다 한 것 같아. You will find out when you pull through that I fought too니가 회복 되었을 때 나 또한 맞섰다.. 2015.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