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 털깍기1 비숑 프리제 첫 미용기 비숑이 가장 안 이쁘다는 7개월째가 되었습니다. 배넷털이 어중간하게 남아 있는 시기라 털이 풍성해야 예쁜 비숑한테는 못난이 시기라고 합니다. 비숑이 저희 집에 온지 3개월 쯤 됐네요. 보통 한달에 한번 정도는 위생 미용을 해주고 두달에 한번은 전체 미용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위생 미용은 발가락 털 손질, 발톱, 귀털, 눈 주위털, 대소변시 위생에 도움이 되는 미용입니다. 발가락 사이에 털이 너무 길게 자라면 미끄러지면서 관절에 무리가 올 수도 있다고합니다. 비숑은 털이 워낙 가늘어서 비숑을 전문적으로 미용할 수 있는 샾에서 털을 깍아주어야합니다. 미용전 모습입니다. 비숑을 분양받았던 경기도 광주 PawPaw 샾에서 첫 미용을 해주고 싶어서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2개월을 지나 3개월에 접어들었습니.. 2016.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