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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4k 패널은 소니에서 주로 발표되고 있으며, 엡손과 JVC 은 e-shift 기능을 적용하여 유사 4k 프로젝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기술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제품은 JVC RS6710(X900)이 아닐까 합니다.
JVC는 이미 오래전부터 e-shift 기술을 적용하여 2k 영상을 4k 영상으로 업스케일(정확히는 MPC(다중 픽셀 조정))해 줌으로써 스크린을 가까이에서 보더라도 격자감을 느낄 수 없게 된지 오래되었습니다.
RS6710에 이르러서는 e-shift3로 3세대 기술이 적용되어 4k 60p 소스 입력이 가능해 졌으며, 영상 프로세싱 기능이 더욱 개선되어 노이즈는 줄이면서도 더욱 선명한 화면을 볼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엡손의 LS-10000에서도 e-shift와 비슷한 2k 패널을 사용하여 4k 영상을 구현해 줍니다. 더구나 레이저 광원을 적용함으로써 램프 수명에 대한 걱정을 제거하는 한편 레이저 다이오드의 장점인 자유로움 디밍 기능을 활용하여 동적 명암비를 극적으로 올렸습니다.
다만 유사 4k 기술 초기 모델이라 그런지 JVC와 화질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JVC 깨끗한 영상이 마음에 듭니다.
아래 영상은 projectorreviews 에 올라온 비교 영상 사진입니다.




위 사진이 JVC 아래 사진이 엡손입니다.
위 사진의 차이를 너무 맹신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터의 세팅값에 따라서도 화질이 많이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화면도 플레이어를 따로 재생하여 정지화면을 잡았는지 약간씩 다른 시점의 영상입니다.
어째튼 JVC 의 화질이 상대적으로 붉은색이 좀 더 강조 되어 보이고 1,2 영상에서 파란색 배경의 그레인 처럼 보이는 화면이나 3,4 번 그림의 붉은색 커튼의 계조에서 엡손은 사각형이 보일정도로 JVC쪽이 나은 화질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종래의 X70에서는 화질 개선시 2밴드 필터를 적용한 반면 X900 에서는 8밴드 필터를 적용해서 이미지 프로세싱후 화질이 전반적으로 매끈해 진것과 상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엡손의 LS-10000 의 화면이 마치 기존 2밴드 필터 적용 화면과 비슷해 보이기는 합니다.


 

사진 원문 링크 : http://www.projectorreviews.com/jvc/epson-ls10000-vs-jvc-dla-rs6710-two-awesome-ht-projectors/

e-shift3 JVC 링크 : http://www.jvc.ca/en/dla-x/feature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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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다스 마이다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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