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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크리너 새우를 들이고 하루만에 폐사를 해서 어리둥정했습니다. 수질이 나쁜편도 아닌 것 같았는데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다시 큰 맘먹고 크리너 새우를 다시 들이기로 했습니다. 일단 수질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서 8L 정도를 환수 해 주었습니다.
락앤락통에 8L 수돗물을 하루정도 받아둔후 Coral Pro Salt 소금을 270g 정도 넣어서 환수용 해수를 만듭니다. (33.4g/L 1.021 비중)
간이 비중계는 물 온도에 따라 편차가 커서 요리용 전자 저울로 소금의 무게를 측정하고 물의 부피는 생수통을 이용해서 8L가 되는 양을 락앤락 통에 표시해두고 사용합니다.


물고기만 키운는 경우에는 33.4g/L
산호를 키울때는 36.0 ~ 38.2g/L를 넣어주라고 되어 있네요.


* SPS=Small Polyped Stoney--Hard corals that have small polyps on a hard skeleton and they usually come in branch or plate type species.

* LPS=Large Polyps Stoney--Also with hard skeletons but usually have larger fleshier polyps. LPS tend to grow faster and larger for the most part.

Both are hard corals.


제가 사용하는 소금입니다. 입자가 아주 고아서 무지 잘녹습니다.​


블루탱은 풀어주자 마지 라이브락뒤에 숨더니 금방 적응 돼었는지 이끼를 뜯어먹기 시작하네요.​


크리너 새우는 야행성이라 그런지 첨에는 라이브락 밑에 꺼꾸로 매달려 있다가 밤에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물맞댐 방법을 물고기사랑 샾에서 알려주신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1. 비닐 봉지 입구를 접어서 수조에 담가두고 20-30에 걸쳐 봉지물의 두배가 될때까지 조금씩 수조물을 섞어줍니다.
2. 블루탱은 비교적 pH에 덜 민감하기 때문에 물고기만 건져서 입수해주랍니다.(샾의 물과 수조의 물이 섞이는 건 항상 리스크가 있습니다)
3. 크리너 새우는 pH변화에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새우만 건져서 입수 시키는 건 비추이며 봉지의 물과 함께 풀어주는 것이 생존률이 높다고합니다.​


물맞댐 중인 블루탱 모습​


물맞댐 중인 크리너 새우 모습


다행이도 하루가 지난 시점에서는 둘다 아주 건강해보입니다.

일주일 후에 크리너 새우는 탈피를 해서 더욱 커졌습니다.


크리너 새우는 항상 말미잘 왼쪽 라이브락 위에서 생활하다가 말미잘 먹이로준 바지락 조개살도 잘 나누어 먹습니다.
현재 엄청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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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다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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