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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Source

아이폰에서 TIDAL MQA지원

by 마이다스77 2019.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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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달(TIDAL)이 MQA를 기반으로 거대한 파도가 되어 고음질 스트리밍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타이달 2.7 버전 이상부터 아이폰에서 MQA지원으로 Master 수준의 음질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신 아이폰에는 유선이 사라졌고 Airplay의 48kHz/24bit 대역폭으로 완벽한 고음질 전송이 가능한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MQA는 영국의 MERIDIAN에서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음질 음원을 획기적으로 용량을 줄이는 무손실 압축 기술로 일명 종이접기에 비유되곤합니다.

음질에 따른 분당 필요한 정보량입니다.
• 44.1kHz @16-bit = 5.29 MB/minute
• 44.1kHz @24-bit = 7.94 MB/minute

• 48kHz @16-bit = 5.76 MB/minute
• 48kHz @24-bit = 8.64 MB/minute

• 96kHz @16-bit = 11.52 MB/minute
• 96kHz @24-bit = 17.28 MB/minute

• 192kHz @16-bit = 23.04 MB/minute
• 192kHz @24-bit = 34.56 MB/minute

CD음질인 44.1kHz/16bit 대비 192kHz/24bit 음원은 무려 6.5배 용량이 필요합니다.
MQA기술은 소리가 저장될때 모든 주파수가 모든 대역폭(24bit)을 사용하지 않는다 것을 활용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영역에 높은 주파수 대역의 정보를 저장했다가 음원 재생시 꺼내서 재생하는 무손실 방식입니다.
스트리밍시대에 매우 중요한 기술이 되었습니다.
MQA기술을 담기 위해서는 최소 44.1kHz/24bit 가 필요합니다. 즉 기존 44.1kHz/16bit 대비 1.5배 정도 데이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음질은 최대 384kHz/24bit 수준까지도 재생해내기 때문에 고음질음원 서비스를 위해서는 엄청난 강점을 보입니다.

요약하면 데이타량은 1.5배 정도 더 사용하지만 레코딩 스튜디오 수준의 음질로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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