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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Source

파이오니아 BDP-LX88 vs 파나소닉 DMR-BZT9600

by 마이다스77 2015. 1. 15.


파나소닉의 DMR-BZT9600





파이오니아의 BDP-LX88


한 일본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일단 파이오니아 BDP-LX88의 승리입니다. 음질면에서는 PQLS를 적용하지 않더라도 9600에 들어가 있는 HDD때문에 LX88의 음질이 우수할거라고 합니다. 내구성에서도 HDD가 없는 LX88의 손을 들어줬네요. 화질면에서는 파나소닉의 MGVC의 기술이 우위에 있을 것 같다고하지만 4K에 대응하지 않으면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군요.


질문 : 파이오니아 BDP-LX88과 파나소닉 DMR-BZT9600에서는 어느 쪽이 더 예쁘게 DVD, Blu-ray를 재생할 수 있을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누군가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 두 기종 모두 메이커의 플래그십 모델이므로 이 두 기기에서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좋다고는 단언 할 수 없습니다. 재생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만, 참고가되면 ...... 

우선 모두 4K 60p 대응이지만 현재 4K Blu-ray 미디어가 없기 때문에 정말 차이를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4K 지원하는 TV와 프로젝터가 없으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현재는 업 컨버드에서 보게 되네요. 

LX88의 내장칩은 Marvell에서 만든 칩입니다. 이것은 OPPO 등에도 사용되고있는 것이지만 해외 업체의 것입니다. 

파나소닉의 DMR-BZT9600은 완전 자사가 개발한 일제의 것이 사용되고 있으며,이 칩이 매도의 하나이기도합니다. 

나는 올해 CEATEC에서 파나소닉으로 이야기를 들었 습니다만, 화질면에서는 LX88에 아직도 대항 할 수 있다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파나소닉의 최고의 강점은 MGVC에 대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MGVC는 파나소닉 고유의 기획에서 Blu-ray의 24bit를 36bit로 출력 할 것입니다. 지브리의 Blu-ray와 일부 Blu-ray가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MGVC 브랜드 테스트에서 차이가 아는가? 라고하면 미묘한입니다. 또한 의외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본산 Blu-ray의 오자린구 파나소닉 또는 소니가 실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생면에서는 강점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음질이지만, LX88은 아큐페이즈 등에도 사용되고있는 ESS의 ES9018입니다. 여기가 LX88의 강점 이지요. 또한 개척자의 AV 앰프와 합치면 PQLS 지터리스에 있습니다. 음질에 집착한다면 PQLS 를 사용하면서 AV 앰프에서 인티그레이티드에 이어들이는 것도 있습니다. 9600는 레코더 이기때문에 HDD가 있습니다. 이곳은 유일한 약점입니다. 기능면은 LX88은 USB 재생 등도 할 수있어 편리 하겠지요. 9600 NAS에서 재생라면 대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엇을 우선 할 것인가가됩니다 만, 음질면이라면 LX88 쪽이 뛰어나다 것입니다. PQLS 를 사용하지 않아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물론 소리 것이므로 개인차는 있습니다만, 


화질은 이것이 다른 맛입니다. 단, MGVC을 사용하고 싶다면 파나소닉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집에 4K에 대응하는 TV 또는 프로젝터 있으면 비교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각각의 기능을 100 % 발휘할 수 없기 때문에 비교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내구성은 9600 HDD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기계적 부분이 많이되어 버려, HDD의 수명에 의해 ......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구성은 LX88 쪽이 위 지요. 


어느 쪽도 화질도 음질도 집에 각각을 발휘할 수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이러한 고급기는 보물의 가져 썩을되어 버립니다. 참고가되면 기쁩니다. Ps. 공예가 부활했기 때문에, 파나소닉에서 고급 BD 플레이어가 나오기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_-)


링크 : http://bbs.kakaku.com/bbs/K0000687455/SortID=18223802/?Reload=%8C%9F%8D%F5&SearchWord=PQLS#t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