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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기술력의 산물 - 드비알레 팬텀 올인원 스피커 음악에 미친 과학자들이 디자인 명품 회사의 자금을 받아 하이테크놀로지를 접목하면 어떤 제품이 탄생할까요? 바로 드비알레 엔지니어들은 음악에 미친(?) 사람들인데, 루이비통의 자금을 받아서 프랑스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이 바로 드비알레의 팬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2015 서울국제오디오쇼에서 Devialet라는 메이커를 처음 보게되었습니다. 프랑스 회사로 루비통으로부터 투자를 받아서 하이앤드 오디오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라고 합니다.명품을 추구하는 프랑스 회사답게 Devialet200 등 올인원 기기들도 디자인부터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풍깁니다. 그런데, 2015년 1월에 Phantom이라는 앰프 및 DAC를 내장한 스피커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그 크기를 짐작 하실수 있을 겁니다. .. 2019. 9. 8.
미래의 HiFi 오디오를 제시한 드비알레(Devialet) 엄청난 저음을 들려주던 스피커는 뜻밖에도 앞에 보이는 북셀프 스피커였습니다. (ATOHM GT1.0 으로 추정됨) 코엑스에 진행된 2015 SIAS 서울 오디오쇼에서 엄청난 물건을 만났습니다. 우연히 듣게된 4월4일(토)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 세미나에서 보게되었습니다. 프랑스 회사인 Devialet(드비알레)에서 만든 올인원(프리앰프, 파워앰프, DAC, 스피커 액티브 매칭 ?)기기입니다. 드비알레는 프랑스에 개발된 제품으로 디자인이 역시 프랑스야 하는 탄성이 절로나옵니다. 드비알레 리모콘 포장이 애플의 맥북에어를 보는 것 같네요. 아주 심플합니다. 버튼이 오직 한개! 한개인 버튼과 달리 기능은 사용자가 어떻게 세팅하는가에 따라서 MONO 파워앰프, Phono 프리앰프, Stereo 파워앰프 등등 다.. 2015.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