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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중반에 구입한 볼트EV가 3년에 4만 km정도 주행했습니다.
그동안 리콜건 외에는 서비스 센터 방문이 없었습니다.

배터리 충전량이 80% 이상인 상태인데 오후에 시동을 걸었는데 인포시스템이 먹통입니다.
라디오와 기타 설정 상태 확인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특이하게도 후진시 후방 카메라 영상은 보입니다.

급하게 GM 서비스 센터를 찾아갔습니다.
4시경에 서비스 센터에 도착해서 보통은 하루 정도 맡겨야 되는 상황인데 감사하게도 급하게 조치를 해주셔서 30분 안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예상 원인은 3년 정도 경과해서 소형 배터리 문제로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합니다. 메인 배터리가 아닌 차량 시동(전기차도 시동이 필요합니다)을 위한 12V LN1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입니다.특수 유리섬유매트(Absorbent Glass Mat) 가 배터리 전해액을 흡착하여 높은 순환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성능 손실 없이 배터리가 반복적으로 충전 및 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충방전 수명이 중요한 start-stop 용으로 개발된 배터리입니다.


보조 배터리는 수년을 사용하면 메인 배터리 대비 충방점 성믕 저하로 충분히 충전이 되지 않을 수 있으며 특히 블랙박스가 연결된 차량의 경우 보조 배터리가 충분히 충전되지 않을 경우 전력부족으로 인포스스템 구동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합니다.

전기차도 보조 배터리가 방전되면 점브를 해야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메뉴얼에도 점브 방법이 잘 나와 있습니다.


볼트EV는 메인 전력이 40%이상인 경우에는 3일에 한번정도 보조 배터리를 체크해서 자동으로 충전해준다고합니다. 오랫동안 운행하지 않으면 보조 배터리가 방전될수도 있고, 메인 전력이 40% 이하인 경우에는 방전 리스크가 더욱 커지겠네요.
특히 블랙박스 상시 연결하고 메인전력 40% 이하에서 수일간 미주행시 보조 배터리 전력이 부족해져서 시동시 문제 가능성이 증가한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40%이상 충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겠네요.

센터에서 조치 방법은 보조 배터리 전원을 단락후 다시 연결하는 방법으로 해결했다고 합니다.
(주행시 다시 충전이 될것이기 때문에 저절로 해결 될수도 있었겠네요.)
다시 증상이 생기면 보조 배터리 교체를 해주는게 좋다고합니다

전기 충전비가 많이 오르고 충전도 이웃 아파트로 출장가서 하고 있지만 다시 내연기관 차량을 사고 싶지는 않습니다.
미션오일, 엔진오일 교체가 필요없고 브레이크 패드도 잘 닳지 않아서 정비할게 별로 없습니다. 장거리를 많이 다니지 않기 때문에 충전 불편함도 더의 없습니다. 전기차만의 장점이 훨씬 많네요.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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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다스 마이다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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