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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전기차 구입시 제가 사는 아파트에는 충전 시설이 없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없습니다.
충전기 없는 아파트에서 전기차 충전기를 올려봅니다.

먼저 전기차 구입시 다양한 충전기 업체의 충전카드를 만들어야 됩니다. 환경부 충전카드만 있으면 될줄 알았는데 로밍(타업체 충전기 사용시)이 되더라도 업체 맴버십 카드가 아닌 경우 더 비싼 충전요금을 지불해야하고 로밍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기차 충전업체는 아래 표와 같이 춘추 전국 시대입니다. 공공기관으로는 환경부, 한국전력(kepco)가 있으며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충전기 업체 순서는
에버온(everon) > ev-linr(파워큐브) > 차지비
입니다. (환경부 외 순서입니다.)

Kepco는 evc.kepco.co.kr 에서 계정을 만든후 환경부 카드와 결재카드(신용카드)를 등록해서 사용해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9/23일 현재 환경부 급속이 309원/kWh인데 kepco는 할인시 255원/kWh 정도입니다.

점차 한개의 충전카드로 통합(로밍) 되고 있기는 하지만 위기시(배터리가 없는 상태) 충전기에 도착해도 충전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정말 난감하고 요금도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충전기 업체별로 충전시간대와 계절에 따라 요금차이가 몇배씩 나기 때문에 약간만 수고를 하면 저렴하게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귀차니즘으로 요금 확인 안하고 충전하고 있습니다.)

출처 : 전자신문 2021.08.17

*기사 링크 : https://www.google.com/amp/s/m.etnews.com/amp/20210817000016

[산업리포트]떠오르는 '전기차 충전시장'...대기업이 뛰어든다

국내 대기업들이 잇따라 전기차 충전시장에 뛰어든다. 최근 전기차 수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하반기가 되면 국내 전기차 보급 수가 20만대를

www.etnews.com


환경부 충전기는 고속도로 휴게소, 공영주차장 등에 많이 설치되어 있고 고속 충전기가 많아서 자주 만나게됩니다. 2018년도만해도 무료 충전기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지금은 거의다 없어졌네요.

전기차는 공영주차장에서 50% 할인 돼거나 충전시 1~2시간 무료인 경우도 있습니다. 공항이나 서울 공영 주차장 이용시 유용합니다.

에버온은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충전기 인데 50kw완속 충전기가 많으며 주민센터에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평일과 토요일 저녁 6시 전까지 무료 주차 및 충전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자주 가는 곳의 주민센터에서 이용 가능한지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충전기는 휴대용 충전기로 220V 콘센트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가장 느린 충전 방식이지만 가장 저렴한(?기본요금이 있어서 애매합니다) 충전요금을 제공하는 ev-line의 파워큐브 입니다.
기존 220V 단자에 전기 사용량을 확인 할수 있는 메터기 설치를 하고 콘센트 마다 고유 번호를 인식 할 수 있는 RF 테그를 부착해 놓은 콘센트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안내 표지가 붙어 있습니다.

충전시 ev-line에서 구입한 전용 휴대용 충전기를 사용합니다. 제가 구입시 60만원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전기차 구입시 1회 정부에서 충전기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휴대용 충전기나 완속 충전기 중 선택 할 수 있었는데, 저는 완속 충전기 설치가 불가해서 ev-line휴대용 충전기로 구입했습니다. 지원금 받아서 10만원에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
특이한 점은 휴대용이다보니 어떤 콘센트를 누가 사용했는 확인을 하기 위해서 통신이 필요한데 이때 통신비에 해당하는 기본요금 1만원을 내야합니다. 따라서 사용을 많이 할 수록 충전 단가가 저렴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충전 속도가 2kWh 정도이기 때문에 자주 충전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10시간 충전기 20kW, 볼트EV 배터리 용량의 30%정도)

저희 아파트에는 충전 시설이 없기 때문에 주차 차단기가 없는 이웃 아파트에 가서 일주일에 1 회 정도 충전합니다. everon 사용시 하루밤이면 완충이 가능합니다.
마트갈때도 충전하지만 단가가 250원 정도로 비싼곳이 많고 가까운 공원의 공영주차장에서 여유롭게 운동하며 충전하기도합니다.

가끔 주공아파트에 방문해서 급속으로 충전하기도합니다. 방문시 “충전하러 왔습니다”라고 하면 차단기를 열어주네요.

3년간 충전기 없는 아파트에 살면서 제가 자주 가는 곳 근처에 있는 충전기 현황을 파악하고 있어서 충전에 어려움은 크게 없었습니다. 완전 방전된적은 다행이 없었습니다. 베터리 잔량이 0% 된적은 구입 초기 2~3번 있었지만 아슬아슬하게 충전기에 도착을 했었습니다.

베터리 수명에는 30%이상을 유지해주는게 좋습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1. 환경부 충전카드
https://www.ev.or.kr/mobile

저공해차 통합누리집

www.ev.or.kr

* 링크: 환경부 충전 카드 만드는 방법
https://godshin86.tistory.com/m/11

전기차 충전을 위한 카드 만들기 (Step 1. 환경부카드)

간만에 전기차 관련 포스팅이다. 나의 볼꿍이(볼트EV)는 다음달이면 받을 수 있게 되어 부랴부랴 보조금 신청 및 전기차 충전을 위한 카드 만들기에 돌입했다. 우선 가장 발급받기 편한(?) 것 부

godshin86.tistory.com


2. 한국전력 전기차충전 서비스 : 앱다운 링크
https://evc.kepco.co.kr:4445/mobileNew/appDown.do

3. EV line(파워큐브)
https://www.ev-line.co.kr/

파워큐브 환경부 지정 전기차 충전 서비스사업자(회원전용)

www.ev-line.co.kr


4. 에버온(everon)
https://www.everon.co.kr/

에버온 충전서비스

언제나 어디서나 스마트 모빌리티 파트너에버온 충전기를 설치해 보세요! 충전기 설치지역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문의하기 ▼ 에버온 SNS 바로가기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www.everon.co.kr

파워큐브
https://www.powercube.co.kr/


5. 차지비(chargev)
https://www.chargev.co.kr/

ChargEV

차지비의 앞선 미래기술이 스마트한 전기차 시대를 만들어 갑니다. ChargEV 전기차의 새로운 경험과 함께하는 파트너

www.charge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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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다스 마이다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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