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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액스에 열린 하이앤드 오디오쇼에서 메르디안에서는 MQA 포맷을 소개하고 시연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구지 용량을 줄여가면서 매르디안에서 MQA라는 무손실(?)압축 방식을 발표한 배경에는 스트리밍 환경으로 변화한 시점에서 소니뮤직,삼성갤럭시폰, 고음질음원 사이트 Tidal 등과 연합해서 새로운 시장 환경에 대응하려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우선인지 기업의 이익이 우선인지에 따라서 기술의 저변확대 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기술적인 내용은 쫙 빠져서 아쉬웠습니다. MQA 와 다른 포멧과 비교 시연을 해서 차이점을 느껴봤으면 하는 아쉬움 남습니다.
결론은 MQA를 즐기기 위해서 MQA 인코딩된 곡을 구매를 해야 할것이고 디코더가 장착된 기기(Merdian Explorer(USB DAC), 향후 갤럭시폰)를 새로 구입해야한다는 것이네요.

1. The Oak and The Ash
가성의 고음부와 극 저음까지 남성보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네요.



2. The Raven
여성보컬과 피아노음을 확인 할 수 있는 명곡입니다. MQA는 용량은 작지만 고음질 음원에서 느낄수 있는 특유의 밀도감을 확인 할 수 있다고합니다.​


3. Take Five
큰 다이나믹 레인지를 포함하고 재즈 연주 곡입니다.



오버애곡이 한곡 더 있었는데 곡명을 잊었습니다 ^^
기기는 DSP 8000 스피커와 Merdian 808 을 사용했습니다. 깔끔한 고움과 풍성한 저음 및 밀도감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네요.

JBL S9900 시연 부스도 다시 가봤는데 마크레빈슨과 함께 들려주는 소리가 메르디안에 비해서 확실히 부드러운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기기 시연이 30분 간격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다 둘러 보려면 하루로는 부족할 것 같네요.
행사장에서 블루레이 음반와 시디, SACD 음반 여러장을 사서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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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다스 마이다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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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이다스 마이다스77 2015.10.31 07: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원래는 2015년 8월경부터 타이달에서 MQA를 지원한다고 기사를 봤는데 11월 초까지도 무소식이네요. 타이달이 많이 버거운 듯한 느낌이네요. 삼성에라도 인수가 되서 더욱 멋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어쩌면 삼성 스마트폰에 타이달 전용앱과 함께 MQA가 같이 지원는 모습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