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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측정값), 주황색 (설정값), 녹색(필터 적용후, Auto Trarget 적용함)


Impulse 그래프 : 하늘색(측정값), 녹색(필터 적용후)


드비알레200을 들이고 나서 주로 음악만 듣느라, 이모티바 XMC-1 프로세서 세팅을 대충하고 사용했었습니다.

XMC-1에는 Dirac 이라는 아주 훌륭한 보정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XMC-1을 구입시 제공되는 calibration 되어 있는 USB 마이크와 Drac Live for Emotiva(기본은 LE버젼, $99을 추가 지불하면 Full버젼)를 사용하면 원하는 특성으로 사운드를 보정할 수 있습니다.(보통 Flat하게 보정)

야마하의 YPAO™ Automatic System Calibration, Pioneer의 MCACC (Multi-Channel ACoustic Calibration system) 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보정 프로그램립니다.

스피커 거리, 음압, 파장에 따른 스펙트럼 등을 원하는 스펙트럼으로 보정 해줍니다.


측정은 청취 환경에 따라서 Chair, Sofa, Auditorium 3개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무조건 9포인트를 측정해야 됩니다.

(이부분이 상당히 귀찮습니다. ^^; 그래도 좋은 사운드를 위해서는 꼭 해야 되는 작업이죠.)

전에는 주로 Sofa로 측정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Chair로 측정을 했습니다. 주로 제가 사용하기 때문에...



저희 집에는 구조상 프론트 스피커를 거실에 있는 붙박이 장식장안에 일부가 매립되어 있어서 낮은 파장에서의 부밍이 심한 편입니다. 아래 그래프들을 보면 40Hz에서 강하게 부밍현상이 발생합니다.


전에 XPA-5 앰프에 연결했을때 측정했던 그래프


Devialet200에 연결했을때 그래프



REW의 룸 시뮬레이션에 4.2m x 5.3m x 2.2m 로 계산한 결과와 유사합니다. 


드비알레를 앰프로 사용해도 공간상의 문제로 발생한 40Hz 부밍은 여전합니다. 좀 특이한 점은 10kHz ~ 20kHz 대역이 눈에 띄게 커졌습니다.

영화감상시에도 사운드 이미지가(음상) 아주 잘 그려집니다. 

드디어 HiFi와 AV를 병행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용이 얼마야 ㅜㅜ)


영화를 볼때는 보정된 음으로 재생기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음악 감상시에는 보통 필터 적용을 하지 않았을 경우가 가장 음질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40Hz 부밍 때문에 먹먹해지는 사운드가 나오게 됩니다.

다행히도 드비알레200에는 Base, Treble 조절시(+/- 18 dB 까지 조절 가능) 원하는 파장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Base 100Hz,  Treble 2kHz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부밍을 중점적으로 줄이기 위해서 Base를 40Hz 설정해서 15dB 정도 줄여 보았더니 저음이 강한 음악들도 훨씬 듣기 좋아졌습니다.






* 드비알레200 세팅값
- Line1 : Pass Through

- Speakers > Relative Leve : +10dB (0dB사용시 프론트 스피커 소리가 너무 작게 들림)

- 영화 감상시에는 ICM(Intelligent Cinema Mode) : On(리모콘으로 On/Off 제어) 해서 보면 다이나믹 레인지를 압축해서 듣는 효과가 있어서 On하는 것도 좋습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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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이다스 마이다스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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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이다스 마이다스77 2015.11.21 2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Speakers > Relative Leve : +10dB 로 세팅하고 SAM 기능을 사용하면 음이 뭉게 집니다.
    그냥 0 dB로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