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UMIK-1 USB 마이크가 오늘 도착했네요. 1/19일에 주문했는데, 홍콩에서 배송해서 그런지 5일만에 도착했네요.

UMIK-1구성품은 프라스틱케이스 안에 마이크,USB케이블,마이크용 스폰지,삼각스텐드가 들어 있습니다.
제품은 이중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아주 견고합니다.



프라스틱 보관함에 들어 있어서 관리가 편리합니다.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이크용 스폰지 및 삼각대가 들어있어서 요렇게 사용 가능합니다.



일반 가정 환경에서 오디오 운용시 공간상의 문제로 반사파등이 많아서 아무리 기기가 좋아도 음질 개선에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반사음에 의해서 특정 주파수에서 음이 작아지거나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간 변경없이 EQ 등을 이용해서 반사파를 어느 정도 제어하면 상당한 음질 개선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IRC(Impulse Response Cerrection) 프로그램으로 무료인 REW(Room EQ Wizard)와 Amarra symphony with IRC 등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REW(Room EQ Wizard)를 이용해서 측정을 가능하지만 보정은 쉽지 않네요. 같이 사용할 수 있는 EQ가 있다는 것 같습니다.

Amarra Symphony with IRC 는 $789 이나 되는 고가(?)의 프로그램이라 선뜻 구매하기 쉽지 않네요. 먼저 데모 버젼을 사용해서 보정하려고 했는데, IRC부분이 활성화가 안되네요.

자료를 찾아보니 IRC 모듈부분은 Dirak Live와 동일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아래 링크) 
즉, Amarra Symphony with IRC = Amarra + Dirac Live 인것 같습니다.
http://www.dirac.se/en/consumer-products/dirac-rcs.aspx
Dirac Live 데모버젼을 사용하면 2채널까지 IRC 보정이 가능합니다.
정식버젼은 5.1, 7.1ch까지 지원하네요.
보정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보정할 스피커 채널수와 출력 소스 결정 : Demo는 2채널만 가능합니다. 출력은 Macbook Air의 헤드폰 단자를 리시버에 Aux에 연결했습니다.

2. 입력 Mic 설정 : 맥북에 UMIK-1 마이크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이 되네요. 
    2개의 마이크를 동시에 사용 가능한 것 같습니다.(2채널까지 지원)
    추천하는 마이크로는 USB용은 UMIK-1(해외주문시 총 구매 비용 $95, 링크참조), XLR용은 베링거의 EMC8000(10만원 정도에 국내에서 구매 가능하네요.링크 참조)
    넓은 주파수 영역에 걸쳐 감도가 선형적인 콘덴서 마이크가 필요합니다. 주파수에 따라 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Calibration 정보가 필요합니다. 제품마다 Calibration을 해야 됩니다. 
UMIK-1은 고유 시리얼 번호가 있어서 홈페이지에서 Calibration 화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선택하고 마이크의 Calibration 화일을 선택해 줍니다.

3. 출력 볼륨설정 : 녹색 구간에 올수 있도록 볼륨을 조절해 줍니다.Output 또는 리시버 볼륨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소리가 생각보다 큰 영역에서 세팅이 됩니다. (그림이 지워졌습니다.)

4. 측정을 진행합니다. : 의자, 소파, Auditorium 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의자는 7포인트, 소파는 9포인트를 측정합니다. 
    포인트당 저음부터 고음까지 스윕되는 우웅~잉 하는 소음이 3회씩 진행됩니다. 
    소리가 상당히 큽니다. 야마하 리시버에서 YPAO 설정할 때 나는 소리보다 훨씬 큰 소리에서 측정이 진행됩니다.
    저는 소파로 설정해서 측정했습니다. 9포인트 측정이 필요합니다.
   (그림이 지워졌습니다.)


5. 최적화 : 교정전에는 30~100 Hz구간이 많이 벗어나 있습니다. 붉은색 라인이 교정할 목표값입니다. 
    자동으로 Target이 설정되며, Target을 원하는대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Target을 정한후 간단히 Optimize 버튼을 누르면 최적화 진행이 됩니다. 
    최적화가 완료되면 필터가 생성되는 저장했다가 사용하면 됩니다.
(그림이 지워졌습니다.)
필터를 적용한 특성을 보면 거의 모든 주파수 영역에서 Flat하게 보정된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최적화 전후 임펄스 시그날입니다.(녹색이 교정후, 하늘색이 교정전)
10ms 후에 나오던 임펄스를 26ms 후에 나오게 변경되었습니다. 
10ms면 3.4m 정도 거리 차이에서 발생하는 소리 지연시간정도 됩니다.
26ms면 8.8m 거리 차이에서 발생하는 소리 지연시간으로 바뀐샘이네요.
(그림이 지워졌습니다.)

6. 필터 적용하기 : 교정이 끝나면 필터 저장후 'Dirac Audio Processor'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음악 재생시 필터 적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필터 적용 전/후 음질을 비교해보면, 필터 적용후에 스테이지가 넓어지고 포커싱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건 Airplay로 세팅하려고 했더니 저음에서 노이즈가 심해서 설정이 안되네요.
저는 해드폰 단자를 리시버 Aux단자에 연결해서 측정했습니다.
또 출력을 Airplay로 하면 44100 Hz 까지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출력단을 해드폰 잭으로 설정하면 44100 ~ 96000 Hz 까지 선택할 수 있네요.
해드폰 잭과 Airplay 로 아이튠즈 음원을 재생해보니 음질 차이가 상당하네요. 확실히 Airplay음질이 떨어집니다.

가장 아쉬운점은 외부 소스(블루레이, CDP등)에서 재생시에는 필터 적용을 못할 것 같습니다. 
오로지 PC에서 재생한 음질에 대해서만 음질 향상이 되겠네요. ㅜㅜ

??? 모든 소스기기에 IRC를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조합이 좋을까요?

즐거운 AV 되세요.











반응형
Posted by 마이다스 마이다스7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