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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번째 전기차 구입하기 - 왜 전기차를 또 사려고 할까?(Q7 수리 내역) 아직 차량을 바꾸기까지 10개월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현재 차량이 볼트EV로 3년동안 저렴한 유지비와 잔고장 없이 4만km를 잘 달려주고 있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 점은 좀 더 운전의 재미를 줄 수 있었으면 하는 점과 가족들이 더욱 편안하게 승차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다음 전기차로 검토 중인 차량은 1순위 기아 EV6 2순위 테슬라 모델y 3순위 아이오닉5 정도 입니다. 밴츠 EQA등도 나와 있지만, 전에 아우디 Q7을 40만km 정도 운행을 해보니 이제는 수입 차량에 대한 로망은 없습니다. 최근 국산 차량의 성능이 우수하고 특히 편의 옵션이 뛰어납니다. 수입차의 비싼 수리비와 AS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싶기도 합니다. Q7을 센터에서 수리를 해본 경험을 돌아보면 이상하기까지 합니다. .. 2021. 9. 19.
#2. 충전기 없는 아파트에서 전기차 운행기 2018년 첫 전기차 구입시 제가 사는 아파트에는 충전 시설이 없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없습니다. 충전기 없는 아파트에서 전기차 충전기를 올려봅니다. 먼저 전기차 구입시 다양한 충전기 업체의 충전카드를 만들어야 됩니다. 환경부 충전카드만 있으면 될줄 알았는데 로밍(타업체 충전기 사용시)이 되더라도 업체 맴버십 카드가 아닌 경우 더 비싼 충전요금을 지불해야하고 로밍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기차 충전업체는 아래 표와 같이 춘추 전국 시대입니다. 공공기관으로는 환경부, 한국전력(kepco)가 있으며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충전기 업체 순서는 에버온(everon) > ev-linr(파워큐브) > 차지비 입니다. (환경부 외 순서입니다.) Kepco는 evc.kepco.co.kr 에서 .. 2021. 9. 4.
#1. 두번째 전기차 구입하기 - 배경 2018년 7월에 볼트EV를 출고해서 3년째 타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테슬라 모델3를 예약(100만원 예약금)하고 기다렸으나 출시일이 너무 지연되서 다른 차량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2018년 당시 구입 검토한 전기차는 코나EV, 니로EV,볼트EV 였습니다. 구매는 예약자가 너무 많아서 출고시점을 알 수 없는 상황이어서 비용이 더 들지만 하루라도 빨리 전기차를 운용할 수록 이득(당시는 전기충전 무료 시설도 많았고 보조금도 1700만원)이라는 생각에 장기렌트로 차량을 출고했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4년 계약이 종료됩니다. 볼트EV를 계속 탈수도 있으나 가족을 위해서 좀 더 넓고 편안한 차를 고려중입니다. 볼트EV전에 오랫동안 몰았던 차량이 아우디 Q7(에어 서스 차량)이라 그랬는지 가족들이 볼트EV 승.. 2021. 9. 3.
전기차도 보조배터리가 방전될까요?(볼트EV 인포시스템 먹통 현상 해결기) 2018년도 중반에 구입한 볼트EV가 3년에 4만 km정도 주행했습니다. 그동안 리콜건 외에는 서비스 센터 방문이 없었습니다. 배터리 충전량이 80% 이상인 상태인데 오후에 시동을 걸었는데 인포시스템이 먹통입니다. 라디오와 기타 설정 상태 확인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특이하게도 후진시 후방 카메라 영상은 보입니다. 급하게 GM 서비스 센터를 찾아갔습니다. 4시경에 서비스 센터에 도착해서 보통은 하루 정도 맡겨야 되는 상황인데 감사하게도 급하게 조치를 해주셔서 30분 안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예상 원인은 3년 정도 경과해서 소형 배터리 문제로 교체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합니다. 메인 배터리가 아닌 차량 시동(전기차도 시동이 필요합니다)을 위한 12V LN1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 2021. 9. 1.